연주, 그이상의 아름다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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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라켄 넥스터 OF 빈티지 레릭 스트랫 [ 그외 ]
작성자	뮤직인포 (ip:)
작성일 2016-05-24 22:40:29 추천 조회수 76
평점
사진이 누웠네요...ㅎㅎ 이것도... 죄송합니다. -_-;; 이렇게 빈티지 스타일로 모든게 다~ 눈에 보이는 쇳덩이는 모두 빈티지의 멋을 살려냈답니다. 뒤의 넥과 바디 접합부분도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잘 안보는곳인데 한국인의 세심함 여기서도 엿보이는군요. 헤비한 게인을 팍팍 줘봤습니다. 토글별로(Bridge=>Neck) 그래도 이 기타는 빈티지하게 나오고 레릭까지 되어서 나온거보니 락 메탈 등의 음악을 위한 기타는 아니였던것 같아요 쓰는사람 맘이다 보니 뭐.. 블루스에 제일 잘어울리는 음색이더군요. ㅎㅎ 찌질한 블루스 타임~ (Bridge pickup) 톤 막잡은거에요. ㅎㅎ 총평 예. 위에서 말했다시피 레릭이 되어있습니다. 아주 약간이요. -_-? 그냥 까놨습니다. 군데군데 ㅎㅎ 나올때부터 이런거라 흠... 진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듯한?! ㅎㅎ 기타를 한 5년동안 기타 몇번 넘어뜨리고 어디 찍히고 그런 스타일?! 그런 자연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더 박아도 티도 안날듯한 ㅎㅎㅎ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레릭된 부분이 자세한건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거시기 해주시구요.ㅎ 제가 가져본 또한 직접 쳐본 싱글코일기타가 이게 처음입니다. 저는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았더니, '잘건졌다. 멕펜소리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뭐가 뭔지 모르니 그냥 '아 넵'하고 넘어갔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클린톤의 사운드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올리지 못한겁니다.ㅠ 녹음을 해놨는데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시간은 없고..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그것만 다시 동영상카테고리에 올려놓겠습니다. 까랑까랑한게 정말 뇌파를 자극하는 하여튼 정말 좋습니다. 싸구려기타 소리는 아닙니다. 넥감도 좋고 저는 참 맘에 듭니다. 제가 외제를 한번도 안써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 한국산 기타가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메이커에 연연하지 마시고 국산브랜드 국산기타를 애용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외국나가면 마찬가지로 국내 브랜드 또한 국내 제조기타를 아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Job소리를 집어치우고~ 느낌 : ★★★★☆ 소리 : ★★★★☆ 유용성 : ★★★☆☆ (블루스는 예외) 느낌은 넥감을 말한거구요. 딱 잡는순간 전 전율?!이 흘렀습니다. 약장수같은소리지만 어떻게 비유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연주하기 정말 편안합니다. 소리는 저도 싱글코일소리를 실제로 처음들어보고 그래서 생소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지인이 말해준말과 종합해서 별4개를 주었습니다. 진짜 좋아요. 그런데 여러사람들려줬는데 다들 10에 10모두 '어디꺼기타? 소리 좋은데? 그런데 nexter가 어디야?' 이 3가지 말들을 모두 하셨습니다. ㅠ 유용성은 왜 3개냐! 싱글의 특징인 게인을 잘 먹지 못한다! 하는데 빡세게 올리면 잘 먹습니다. 그런데 지저분하게 먹습니다. 잉?! 아주 조절을 잘해주셔야 듣기 거북하지 않은 사운드가 나옵니다. 그런데 아주 약간 걸면 아주 걸걸하고 까랑까랑한 블루스톤이 아주 이뿌장하게 나옵니다. 이건 진짜 장담합니다. 블루스 톤은 죽여줍니다. ㅎㅎ 블르수 좋아시는분은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을 마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제 리뷰란입니다. 태클걸지 말아주시고요. 여긴 제 블로그이며 제 의견을 자유롭게 나타낼 권리가 있는 사이버 장소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태클은 삼가해주십시오. 원본 : http://www.cyworld.com/eodus8520/6701376 P.S 스탠드리뷰입니다. 구매하려고 예정분이시거나 관심있으신분들 도움되시라고 링크걸어놓겠습니다. OS-11 기타스탠드 리뷰 http://www.cyworld.com/eodus8520/671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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